[도서]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
먼저 혜민 스님의 「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」은 관계에 대해, 사랑에 대해, 마음과 인생에 대해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으론 잘 안 되는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 책으로 혜민 스님의 '최고의 베스트셀러'로 나를 비롯하여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은 책이다. 혜민 스님의 책은 지친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주면서 깨달음과 감동까지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책이라 감히 말하고 싶다. 내가 지금 소개하고 싶은 혜민 스님의 「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」도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나를 위로해 준 책이다. 자애/- 너무 착하게만 살지 말아요/에서 "내가 먼저 나를 아껴줄 때, 세상도 나를 귀하게 여기기 시작합니다"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데 누가 나를 사랑할까? 남을 배려하고 도와주는 것,..